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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시즌 4호골' 손흥민, 팬들이 뽑은 '킹 오브 더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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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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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뉴캐슬전 시즌 4호 골을 뽑아낸 손흥민이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9일(한국 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선수들을 공개했다. 팬 투표로 결정되는 KOTM에서 손흥민은 45.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 케인(20.1%), 3위 레길론(12%)를 제치고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뉴캐슬을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전 다수의 매체는 토트넘의 두 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하며, 그 두 명이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현지에서 재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으며 원정길에 동행했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2분 만에 칼럼 윌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은돔벨레, 케인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창 경기가 진행되던 전반 40분경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 한 명이 쓰러지는 위급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레길론과 다이어의 빠른 상황 판단과 안드레 마리너 주심의 경기 중단, 의료진의 대처 덕분에 쓰러졌던 관중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는 25분 이상 중단된 뒤 다시 재개되었고, 손흥민은 전반 막판 케인의 패스를 이어 받아 득점하며 3-1로 전반을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전 에릭 다이어가 자책골을 넣었지만 3-2로 승리했다.

이날 득점으로 리그 4호 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팬들이 선정한 KOTM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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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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