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MCU 남다른 영화"…마동석, 5년 열애 ♥예정화와 '이터널스' 프리미어 동행(종합)[Oh!쎈 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 등 전세계 배우들이 연기 호흡을 맞춘 새 마블영화 ‘이터널스’ 팀이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터널스’의 프리미어가 열렸다. 이날 마블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대표, 감독 클로이 자오, 제작진, 배우들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은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길가메시에 대해 “‘이터널스’에서 가장 힘이 세고 강력한 캐릭터”라며 “힘이 세지만 동시에 재미있는 것을 추구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이날 매니저, 여자친구 예정화와 동행한 것으로 포착됐다. 예정화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카메라에 포착돼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2016년 8월부터 올해까지 5년째 교제 중이다.

이날 프리미어에 안젤리나 졸리는 다섯 남매 매독스, 자하라, 샤일로, 비비안, 녹스와 함께 등장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녀의 세 딸들은 엄마처럼 아이보리 컬러의 드레스로 맞춰 입었고, 두 아들은 블랙 컬러의 슈트를 입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마동석이 ‘길가메시’, 안젤리나 졸리가 ‘테나’, 젬마 찬이 ‘세르시’, 리차드 매든이 ‘이카리스’, 로런 리들로프가 ‘마카리’, 쿠마일 난지아니가 ‘킨고’,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파스토스’, 셀마 헤이엑이 ‘에이잭’, 배리 케오간이 ‘드루이그’, 리아 맥휴가 ‘스프라이트’ 역을 각각 맡았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동석은 길가메시와 테나의 서사에 대해 “테나와 우정 그 이상의 사이다. 이 영화는 오랜 시간을 그리고 있으므로 나중에 차차 드러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인종과 성별, 연령 등에 제한받지 않고 캐스팅했기 때문에 MCU 히어로영화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마동석은 “MCU에 참여한 것이 영광”이라며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고 제작도 했지만 이 영화는 남다르다. 저의 첫 할리우드 영화이자 새로운 시작이다. 많은 의미가 있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앞서 2019년 졸리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아이들의 반응이 어떠냐’고 묻자, “아이들은 (제가 초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맡아) 행복해한다”고 답했던 바.

그러면서 졸리는 “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마땅히 받아야 할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연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터널스’에 기대가 쏠린 가운데 국내 극장 개봉은 11월 3일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