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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열차 성폭행 40분간 승객들은 폰카만…아무도 신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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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국 경찰 "다수가 현장 촬영하는 듯 행동…911 신고는 '0'"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외곽 통근열차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당하는 동안 근처 승객들이 약 40분 동안이나 휴대전화로 현장을 녹화하는 듯한 행동을 했을 뿐 아무도 신고하거나 범행을 말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남동부 교통국(SEPTA) 경찰대는 당시 목격자들이 현장을 촬영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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