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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K배우' 논란 후 첫 SNS 올린 소속사 "축하합니다"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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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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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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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하고 낙태를 강요한 대세 K 배우라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는 소속사의 공식 SNS 계정에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왔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1년 10월 19일 김지원 배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속 배우 김지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7일 김선호가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홍보글 이후 첫 게시물이다.

소속사 측은 이날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한 바 있다. 이후 내일(20일) 예정돼 있던 ‘갯마을 차차차’ 종영 온라인 인터뷰도 취소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K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다"며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선호의 팬들은 18일 성명문을 발표하며 "김선호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한 남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해 그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2017년부터 드라마로 진출, '김과장', '최강 배달꾼',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주연 배우로 거듭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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