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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택시기사 '의식 불명'..."그날 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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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린 승객,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목덜미 잡고 끌고 다니며 온몸 구타

택시기사 아직 의식 회복 못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 향해 주먹 휘둘러…상해·공무집행방해 검토

새벽 1시가 넘은 시각, 인천 부개동 도로에 택시 한 대가 멈춰 서 있습니다.

택시기사가 뒷문으로 다가가자 승객이 차에서 내리더니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택시기사가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데도 아랑곳없이 목덜미를 잡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며 무릎으로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폭행은 10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온몸을 얻어맞은 택시기사는 의식을 잃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