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2021년 KBO 공인구 2차 수시 검사…모두 합격 기준 통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프로야구 공인구. [중앙포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인구 2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KBO는 '검사 결과 공인구 2차 수시검사에서 모든 샘플이 합격 기준을 충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KBO리그 공인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3타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진행됐다.

올 시즌 공인구 1차 수시검사는 지난 4월 진행됐고, 당시 2차와 마찬가지로 샘플 3타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검사했다. 당시에도 모든 샘플이 합격 기준을 충족했다.

중앙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