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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현숙, 대상포진 앓고 자기관리 더 열심히 "허벅지 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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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윤현숙 인스타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ange my home wear 하루아침에 추워진 날씨에 이젠 긴바지 가내복을 꺼내입고 내가 좋아하는 제이슨본을 보면서 허벅지 운동 중 #윤현숙 #일상 #추워진날씨 #가내복 #운동중 #영화 #동네한량언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현숙이 다리 사이에 운동기구를 낀 채 허벅지 운동에 집중 중이다. 열심히 자기관리를 하는 윤현숙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최근 한국에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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