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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솔비, 감기 몸살로 열 37.5도까지.."요즘 너무 무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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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솔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솔비가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인 솔비는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도로 사진 위에 "지금 열이 37.5도를 넘어간다. 요즘 너무 무리한 건지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 건지 감기몸살이 심하게 왔다. 아픈 것도 싫지만 내일 촬영 있는데 열이 빨리 내렸음 좋겠어 ㅜㅜ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그는 몸살로 고생하면서도 촬영 걱정과 팬들 걱정을 덧붙이는 다정함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4월 신곡 '엔젤'을 발매했다. 솔비는 또 자신의 작품 'Flower from Heaven'이 서울 옥션 경매에서 2010만 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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