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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최근 흡인성 폐렴(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 발생하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은 박하선의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20일부터 24일까지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빈자리를 채운다.
제작진은 "캔디(박하선)는 푹 쉬고 25일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박하선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MBC '검은 태양'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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