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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하선,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남편' 류수영주시은 임시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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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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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박하선은 최근 흡인성 폐렴(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 발생하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은 박하선의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20일부터 24일까지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빈자리를 채운다.

제작진은 "캔디(박하선)는 푹 쉬고 25일 월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박하선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MBC '검은 태양'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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