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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제트 극적 동점골'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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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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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아스널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극장골에 힘입어 크리스탈 팰리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19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반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승점 8점으로 14위에 그쳤다.

아스널은 경기 초반 중원의 우위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장악했다. 이어 공격 지역에서 세밀한 패스를 통해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결국 전반 8분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이 침착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신고했다.

일격을 당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흐름을 바꿨다. 그러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쉽사리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끝내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

아쉬움을 삼킨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 들어 더욱 공격적으로 밀고 나왔다. 결국 후반 5분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조르당 아이유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아스널의 골 망을 가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추가 득점을 정조준했다. 끝내 후반 28분 우드슨 에두아르가 마이클 올리즈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켜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역전을 허용한 아스널은 후반 36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의 슈팅으로 상대 골 문을 두드렸다. 끝내 후반 추가시간 라카제트가 극장골을 터뜨려 2-2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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