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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8명 모임 허용 첫날 저녁 식당가 '활기'…심야영화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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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모임 허용 첫날 저녁 식당가 '활기'…심야영화도 재개

[앵커]

2주간 완화된 거리두기 시행 첫날, 서울 시내 식당가는 모처럼 늘어난 손님들에 활기를 띠었습니다.

시내의 대형 영화관에도 심야 영화를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다소 북적인 모습이었는데요.

거리두기 완화 첫날 저녁 도심 분위기를 김장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저녁 시간이 막 지난, 서울 을지로의 골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