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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주진모 아내 민혜연, 얼굴도 예쁜데 머리도 좋아..'서울대 의대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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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민혜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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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8일 의사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병원에 온 김에 짬 내서 둘이 같이 커피. 왜 유명한지 알겠음!! 분위기도 로마 어딘가에 있는 커피바 느낌"이라고 적었다.

이어 "인물사진을 뒤에 넣은 이유는.... 저와 언니!! 사진입니다! 내가 봐도 울 언니가 훨씬 동생 같아 보이네ㅠ 맨 얼굴인데 심지어ㅠㅠ (내가 잘 관리해 줘서 그런거....라기엔 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언니와 카페에서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배우 뺨치는 그녀의 미모가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SBS fil 아수라장, tvN 프리한닥터, JTBC 알짜왕,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등 방송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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