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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좀 귀여운 것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탕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담호 군이 입은 명품 브랜드의 바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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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서수연은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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