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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유깻잎, 성형 후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졌네 "밀랍인형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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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인형같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6일,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그러면서 "가을없네 걍 겨울이네"라고 말하며 추워진 날씨를 실감하게 했다.

팬들도 "언니 감기 조심하시길", "화장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본판 불변의 법칙...인형같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유깻잎은 가슴성형과 지방이식 근황을 깜짝 고백했던 바. 수술 3개월이 지난 현재 유깻잎은 많이 회복됐다며 모양도 잘 잡혔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럴 전했다. 또한 지방 이식 수술에 대해서는 “턱, 코 빼고는 얼굴에 다 했다"면서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절대 추천은 하지 않는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부모로서 솔잎 양에게는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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