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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교통개발 계획 수혜단지… 안산에 10월 중 207가구 일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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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에 짓는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894-10 일대의 옛 인정프린스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조선비즈

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조감도.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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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7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7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에서 조합원 가구를 제외한 20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4가구, ▲75㎡ 162가구, ▲79㎡ 1가구가 공급된다.

각 가구는 판상형 구조 위주로 설계된다. 특화 설계를 적용해 전용 59㎡B의 경우 광폭 테라스와 드레스룸, 현관 수납공간이 갖춰진다. 전용 79㎡의 경우는 4베이(Bay·발코니와 맞닿은 방과 거실의 수) 구조에 알파룸과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안산 상록구 건건동 일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제3차 신규공공택지 추진계획’을 통해 4만1000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586만㎡규모)’에 포함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신설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이 아파트단지 인근에 있는 지하철 4호선 반월역에 역세권 고밀 개발·복합환승시설 신설이 검토되고 있다. 반월역을 출발해 군포를 거쳐 의왕역을 오가는 BRT노선 청사진도 제시돼 있다. 정부가 검토 중인 GTX-C노선 의왕역 신설이 확정되면 반월역(4호선)-BRT노선-의왕역(1호선/GTX) 연계를 통해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강화할 수 있다.

현재 교통 여건을 보면 4호선 반월역을 이용해 과천과 사당, 서울역 등 서울 핵심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인로와 반월로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안산 도심권과 수원 등지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이 단지는 서해안과 영동, 파주 평택 등 3개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중심에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반월초와 반월중이 있고,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안산 동산고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반월 도서관을 비롯해 반월역 일대 학원가 등 교육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다양한 생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관과 마트, 영화관 등이 인근에 있고, 라봉산과 치밋산, 반월호수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경기 군포시 부곡동 119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허지윤 기자(jjy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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