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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홍성기X홍석천 브로맨스에 "취향 겹쳐" (동상이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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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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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현이가 홍석천과 홍성기의 브로맨스에 취향이 겹친다고 얘기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와 홍성기가 홍석천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이와 홍성기는 부부의 결혼에 있어서 일등공신이라는 홍석천을 만나러 갔다. 홍석천은 누나가 운영한다는 카페 겸 식당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이현이는 홍성기가 홍석천의 가게에서 프러포즈를 했다는 얘기를 꺼냈다. 이에 홍성기는 사실 프러포즈를 할 게 아니라 아니라 원래는 이현이의 생일파티가 예정되어 있어 숟가락만 살짝 얹을 생각이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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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홍성기에게 "너 공대생이니? 인문계는 이렇지 않아. 날로 먹었다"면서 "얘가 잘 생기기는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이 사람은 내가 푸시하지 않으면 프러포즈 할 것 같지 않은 거다. 그래서 결혼 전 마지막 생일이다. 예약 다 했다. 루프탑이다. 친구들 다 온다. 나 옷 샀다. 이 정도면 하겠지 했다"며 프러포즈를 하라는 시그널을 보냈다고 했다.

홍성기는 당시 반지만 준비를 해서 갔는데 반지만 주려니까 좀 그래서 급하게 꽃다발을 구하러 나갔다고 했다. 하지만 근처에 꽃집이 없었다고. 홍성기는 다행히 거리에서 꽃을 파는 아주머니를 만나서 남아 있는 꽃을 다 샀다고 했다.

홍석천은 홍성기를 두고 "이름이 어쩜 그렇게 섹시해"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7년 전 홍석천이 홍성기를 봤을 때도 똑같은 말을 했다며 신기해 했다. 이현이는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애가 너였는데 너 나랑 취향이 겹친다고 그랬다"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홍석천은 이현이와 홍성기를 위해 팟타이를 요리해 왔다. 이현이는 홍석천이 "난 성기가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라고 말하자 정말 취향이 겹친다면서 웃었다. 홍성기는 취향이 얼마나 같은지 이상형 월드컵을 해 보자고 제안하며 "현빈 대 원빈"이라고 외쳤다.

이현이와 홍석천은 동시에 현빈이라고 외치고는 서로 취향이 일치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하이파이브를 했다. 홍성기는 다음으로 Y2K의 유이치와 코지를 얘기했다. 이현이가 Y2K 팬이었다고. 이현이와 홍석천은 이번에도 똑같이 유이치라고 말했다. 이현이와 홍석천은 마지막 결승 현빈과 유이치 중 현빈을 최종 이상형으로 꼽으며 완벽하게 취향이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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