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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자영업자 25만 명..."안 보이는 실직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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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1년 동안 가게 문을 닫은 자영업자가 2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보험이 없는 아르바이트생 등 통계에 안 잡히는 실직자는 더욱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신촌에서 10년째 선술집을 운영하는 조 모 씨.

매일같이 알바생 2명이 홀 서빙을 했지만, 지금은 주말에만 겨우 1명이 나옵니다.

[조 모 씨 / 서울 신촌 이자카야 운영 : 알바 학생들도 줄이고 시간도 줄이고, 평일은 혼자 할 때도 많고요. 주말만 그때그때…. 그전에 모았던 돈으로 버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