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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윳값 1ℓ에 1,800원 돌파...추가 물가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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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평균 휘발윳값 1ℓ에 1,800원 돌파

유가 상승으로 국내 소비자 물가 연쇄 상승 우려

유류세 인하 목소리 커져…정부 "검토한 적 없어"

[앵커]
서울의 평균 휘발윳값이 1ℓ에 1,800원의 벽마저 허물었습니다.

끝없이 오르는 국제 유가에 직격탄을 맞은 건데요.

안 그래도 치솟는 물가를 자극할 거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요즘 주유소를 찾는 손님들은 리터당 휘발윳값에 한 번 놀라고 기름을 가득 넣은 뒤 나오는 영수증 금액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올해 초만 해도 리터당 천4백 원대였던 걸 생각하면 어안이 벙벙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