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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1억 지급” 허경영, 오징어게임 코스프레로 대선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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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8일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징어 게임' 복장을 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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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오징어게임’ 속 게임진행자 역할 복장을 한 지지자들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허 명예대표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취임 2달 이내에 18세 이상 전 국민에게 1억원을 지급하겠다고 재차 밝히며 “내년 대선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허경영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받느냐 아니냐를 선택하는 날”이라고 했다.

지지자들이 이날 오징어게임 코스프레를 한 것은 앞서 허 명예대표가 허경영게임 공약을 냈기 때문이다.

허경영게임이란 ‘허경영 득표율 50% 이상 당선 시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억원+매월 15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이다.

허 명예대표 측은 예비후보 등록 전날에도 경기 양주시에 하늘궁에서 오징어게임 코스프레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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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에서 가진 오징어게임 코스프레 행사. /허경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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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명예대표는 오징어게임에 개인 휴대폰 번호가 노출된 것과 관련 “그 번호를 제가 1억원에 사겠다”라고 제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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