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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오늘, 이 장면] 홀 빙빙 돌다 멈춘 공, 마술처럼 들어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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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하게 홀을 빙빙 돌다가 멈춰버린 김성현 선수의 공이 단념하고 치려는 순간, 마술처럼 쏙 들어갑니다.

모두가 기뻐했지만 결과는 '벌타'였습니다.

10초 내에 공이 들어가지 않으면 벌타를 받는 규칙 때문입니다.

문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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