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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21 순천 넥스포'…내용 다양하나 지역산업 연계성 부족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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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순천 넥스포, 내용 다양하나 지역산업 연계성 부족은 과제◀ 리포트 ▶
전남 순천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1 넥스포 박람회 현장입니다.

인공지능 로봇과 VR 등 AI, 4차산업과 관련한 미래산업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넥스포는 넥스트와 엑스포를 결합한 합성어로 지속되는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나아가는 박람회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타이틀입니다.

무엇보다 국내 최대 규모의 4차산업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기업 모두에게 열려 있는 박람회로 마련됐습니다.

▶ 조홍균 / 순천시 미래산업과 팀장
순천시가 순천만과 국가정원, 생태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미래에는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떤 먹거리를 발굴할 지 고민하다가 박람회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어떤 미래 먹거리를 가져올 지 고민하는 박람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호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융합콘텐츠팀 책임
상용화 제품의 경우 AR 기반의 기업들이 참가한 상황입니다. 이들의 제품이 제작 완료되는 단계에서 기술 이전 지원이나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기업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1전시장과 2전시장을 연결하는 자율주행차량도 운행하면서 인간 생활속 AI, 5G등 미래 산업 체험과 경험을 통한 공감도 이끌어냈습니다.

▶ 김대선 / 롯데정보통신 책임
자율주행 셔틀은 기본적으로 세종시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도심 환경에서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신호등 연계나 회전 교차로, 우회전, 좌회전, 혼잡상황에서 자율주행 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순천 넥스포 행사에서도 우회전이나 좌회전 신호등 연계와 같은 도심 상황 속에서 자율주행을 똑같이 구현해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점도 있었습니다. 60여곳의 기업이 참여했지만, 전남지역의 기업은 11개 기업이 전부였고, 이중 순천기업의 경우 5곳 뿐이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맞이하는 2021 순천 넥스포. 보여주기식 행사보다는 차별화되고 지역경제를 위한 돌파구로 자리매김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AI타임스 나호정(hojeong9983@daum.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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