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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값까지 올랐다…물류대란에 '단백질 인플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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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고깃값이 오르면서 밥상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금겹살', '금한우'로 불릴 정도로 달걀에 이어서 우유, 고깃값까지 줄줄이 오르는 '단백질 인플레'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상암동에서 정육점과 고깃집을 운영하는 서호석씨, 나날이 오르는 고기 가격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서호석/고깃집 운영 : 안 오른 게 없어요. 한우는 말도 못 하지만 수입 소고기 같은 경우도 많이 오르면 50%까지도 오른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