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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 캠프 "2030 예전 일 잘 기억 못 해"‥"청년 비하"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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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은 오늘 부산에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는 오늘 주호영 선대 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청년 비하'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윤석열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주호영 의원의 라디오 인터뷰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윤 후보의 2030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청년들이 단편적인 인상에 영향을 받는다는 취지로 답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