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비교임상…“중화항체 더 형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랑스-오스트리아 합작회사인 발네바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더 많은 중화 항체를 만들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발네바에 따르면 백신 후보 물질을 4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한 뒤 2주 후 형성된 항체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항체보다 많았다. 발네바는 영국에서 성인 4012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