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사외이사 올해도 ‘예스맨’ 반대 의견 ‘0’…폐쇄적 인재풀 악순환 매경이코노미 원문 배준희 입력 2021.10.18 16:24 최종수정 2021.10.18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