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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남욱 공항에서 체포해 압송...대검 국감도 '대장동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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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체포돼 곧바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검찰청에선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 뒤 첫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데, 역시 대장동 의혹에 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