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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델 수장 만났다…금융 플랫폼 협력 지속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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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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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쪽),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오른쪽)/사진제공=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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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와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델) 수장이 '미래 금융 플랫폼'을 구상하는 일에 머리를 맞댔다.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마이클 델 델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와 온라인으로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컴퓨터의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델 회장은 1984년 19세의 나이로 컴퓨터 제조사 델을 창업했다. 이후 델의 사업을 확장해 IT 종합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델은 클라우드, 서버, PC, 모니터 등 IT 전반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도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델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윤 대표와 마이클 델 회장은 금융 플랫폼 부문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논의했다.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뱅킹의 방향성, 전략을 제시했고 델은 글로벌 금융사의 동향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이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윤 대표는 "미래 금융 플랫폼 방향성을 공유하고 상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금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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