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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91% 접종 완료 말레이, 백신 거부자 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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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인구 91.4%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달 말 100% 접종을 목표로 남은 접종 거부자들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섰습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에 따르면 카이리 자말루딘 보건부 장관은 "유감스럽게도 백신 접종을 받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우리가 삶을 매우 힘들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하는 국민은 괜찮지만, 본인의 선택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한 이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제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백신 접종 거부자들의 쇼핑몰과 식당 입장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 자비를 들여 정기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또, 전체 국민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는 않지만, 교사를 포함해 '공무원'에 대해서는 11월부터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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