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큐로컴 주가 2%↑…코로나 백신 복지부 지원사업 선정 소식에 '강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큐로컴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큐로컴은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원 (2.70%) 오른 15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월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대상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마젠은 '재조합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rVSV)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비임상 시험'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지원규모는 7억8000만원이며 기간은 1년이다.

이 지원을 통해 스마젠은 코로나19 백신의 ‘비임상 독성시험 및 유효성 평가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후기 임상인 임상2, 3상에 필요한 독성시험 자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젠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임상시험 신청을 위한 GMP 생산이 진행 중이며, 생산이 마무리되는 대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할 계획이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