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심석희 빠진 쇼트트랙 대표팀, 월드컵 1차 대회 출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쇼트트랙 대표팀 /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심석희를 제외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1차 대회 출전을 위해 17일 출국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1차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5월 개최된 '2021-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2차 선발대회'(태릉 국제스케이트장)를 통해 16명의 선수가(남자 8명, 여자 8명)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12명의 국가대표 선수가(남자 6명, 여자 6명) 출전한다.

최근 대표팀 동료들에 대한 폭언과 고의 충돌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은 심석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번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는 다가오는 2022 베이징올림픽 개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테스트 이벤트로, 참가 선수들에게 올림픽 경기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2021/22 ISU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대회는 중국 베이징에서의 1차 대회(10.21-24)를 시작으로, 2차(10.28-31, 일본 나고야), 3차(11.18-21, 헝가리 데브레첸), 4차 대회(11.25-28,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부터 4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종합, 총 4차례 월드컵 성적을 바탕으로 국가별 올림픽 쿼터가 배분된다.

대표팀은 베이징에서의 1차 대회 종료 후, 이어서 진행되는 2차 대회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