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오늘부터 수도권 모임 8명까지‥'실내 밀집'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 명대를 유지하면서 4차 대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희망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부 완화되는 사적모임 제한조치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확진자 감소세에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확진자가 1천명대로 줄면서 4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변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