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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대장동 4인방…'키맨' 남욱 진술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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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욱 변호사가 귀국한 시점이 검찰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도 있습니다.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정영학 회계사가 제출한 녹취록 외에는 추가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남 변호사의 입에서 어떤 진술이 나오느냐에 따라 검찰 수사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지난달 27일 정영학 회계사를 전격 소환해 19개의 녹취파일을 확보하며 대장동 의혹 수사는 급물살을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