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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치어리더 박기량 ‘얼굴보다 큰 농구공으로 자유투 대결’ [MK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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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SK 나이츠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SK 치어리더 박기량이 1쿼터 종료 후 이벤트 게임으로 응원단장 강훈과 자유투 대결을 벌였다.

이 게임에서 박기량은 자유투 두 개를 성공시켜 강훈 응원단장을 꺾고 승리했다.

박기량은 곧바로 ‘디스코타임’ 음악에 맞춰 동료들과 함께 공연을 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박기량 치어리더의 자유투 모습과 공연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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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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