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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높은 가계부채·자살…오징어게임, 한국사회 이면 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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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빚 내서 도박·가상화폐 투자…불평등 점점 커져"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한국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열풍 뒤에 자리 잡은 한국 사회의 병폐를 조명했다.

르몽드는 17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게재한 기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이 보여주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소개했다.

상금 456억원을 타겠다며 456명이 목숨을 걸고 펼치는 생존 게임은 한국 사회가 품고 있는 잔혹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게 르몽드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