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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소영, ♥오상진 없는 주말 육아에 한숨 "가장 힘든 건 아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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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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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



김소영이 딸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없이 아이와 주말 보내기. 직장 다니며 며칠 집에 못들어가 보기도 하고 열 몇 시간 촬영도 해보고 장사도 해보고 지금은 회사도 운영해보지만 그 중 가장 힘든 건 아기보기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아까 후추 그림 셜록이 그림 아니고 내 그림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 없이 홀로 육아를 하고 있다. 힘든 엄마를 모르고 그저 신이 나서 놀고 있는 셜록 양이 귀엽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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