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민주 '대장동TF' 본격 가동...방어 넘어 적극 공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 열릴 경기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이 이른바 '대장동 TF'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장동 의혹의 본질은 '국민의힘 토건 게이트'라는 점을 강조하며 방어 차원을 넘어 적극적인 공세에 나설 방침입니다.

대장동 TF 첫 회의에서 나온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 언론들은 이재명 후보와 성남시를 상대로 융단폭격식 사실 왜곡과 날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후보와 관련한 의혹들이 날마다 새롭게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부산 저축은행 사건 당시 김만배, 박영수 특검과의 결탁 의혹에 제기되고 있는데 당시 수사 책임자가 중수2과장 윤석열이었습니다. 제대로 수사했다면 토건 세력들이 대장동에 미리 땅을 사재기하는 수단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윤대진 검사의 친형 윤우진 전 세무서장의 비리 로비 의혹 사건에 대해서 철저히 지금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당시 스카이72에서 윤석열을 데리고 같이 골프를 치며 로비를 했다는데…. 국민의힘, 토건 세력과 비리 법조인과 부패 카르텔에 맞서 이재명 후보는 얼마나 그동안 고군분투 했는지 결과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칭찬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