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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구축함, 동해 북쪽서 60m까지 접근...긴박했던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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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 북쪽 바다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구축함이 불과 60m 가까이 바짝 접근하는 긴장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는 중국과 합동 훈련 해역에 무단 진입한 미군 구축함을 쫓아냈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정상적인 항해였다고 반박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5일 오후 5시쯤 동해 북쪽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앞바다.

중국과 러시아가 해상 합동 훈련을 하던 이 해역 에 미군 구축함 채피호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