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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 429명·엿새 만에 500명 아래...누적 171만51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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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사카 71명 도쿄 40명 홋카이도 38명 가나가와 37명 효고 31명
일일 사망 도쿄 6명 사이타마 2명 사가 1명 등 13명·총 1만8117명
뉴시스

[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 번화가 시부야에서 해가 저무는 11일 저녁 시민들이 교차 횡단보도를 바삐 건너고 있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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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엿새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지고 추가 사망자도 10명대로 줄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7일 들어 오후 10시30분까지 전날보다 80명 적은 429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71명, 수도 도쿄도 40명, 아이치현 29명, 홋카이도 38명, 가나가와현 37명, 효고현 31명, 사이타마현 19명, 지바현 17명, 히로시마현 16명, 후쿠오카현 14명, 오키나와현 7명, 교토부 6명, 오카야마현 6명, 이바라키현 5명, 시즈오카현 4명, 군마현 3명, 나라현 3명, 시가현 2명, 미에현 2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1만5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2일 1만8218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6명, 5일 1만2906명, 6일 8218명, 7일 1만602명, 8일 1만2382명, 9일 1만394명, 10일 8855명, 11일 8799명, 12일 7208명, 13일 4169명, 14일 6272명, 15일 6803명, 16일 5703명, 17일 5092명, 18일 4697명, 19일 3398명, 20일 2222명, 21일 1765명, 22일 3242명, 23일 3599명, 24일 2091명, 25일 2670명, 26일 2133명, 27일 1147명, 28일 1720명, 29일 1982명, 30일 1574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1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79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7명, 9일 774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08명, 13일 731명, 14일 617명, 15일 527명, 16일 509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6명, 사이타마현 2명, 사가현과 오사카부, 아이치현, 가나가와현, 군마현 1명씩 합쳐서 13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8104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8117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1만4433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1만5145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1만4433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7만7199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1755명, 가나가와현 16만8691명, 사이타마현 11만5435명, 아이치현 10만6354명, 지바현 10만171명, 효고현 7만8158명, 후쿠오카현 7만4306명, 홋카이도 6만608명, 오키나와현 5만43명, 교토부 3만5794명, 시즈오카현 2만6716명, 이바라키현 2만4356명, 히로시마현 2만1950명, 기후현 1만8677명, 군마현 1만6697명, 미야기현 1만6253명, 나라현 1만5535명, 도치기현 1만5418명, 오카야마현 1만5222명, 미에현 1만4742명, 구마모토현 1만4377명, 시가현 1만2351명, 후쿠시마현 9478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349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7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18명 줄어든 317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7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68만829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68만8958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4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4만1363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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