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쌍둥이 자매 말 없이 출국‥어머니는 "고개 들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학교 폭력 논란으로 국내 배구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그리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어젯밤 출국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젯밤 인천공항 출국장.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출국 수속을 위해 들어섭니다.

하지만 축하를 받으며 해외로 떠나는 여느 선수들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습니다.

취재진이 몰려들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자매가 굳은 얼굴로 고개를 숙이자 어머니 김경희씨가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