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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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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의혹 사건을 수사할 수록 졸솔이란 비판이 커지고 있죠.

경찰은 찾는 휴대폰을 못 찾아 체면을 구긴 것을 시작으로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의 구속 영장 기각에선 허술한 수사로 예고된 참사라는 말이 나옵니다.

김 씨의 영장 기각 뒤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한 건 수사의 선후가 잘 못 된 것이란 지적이고, 압수수색을 뒤늦게 나마 하긴 했는데 성남시장실과 비서실은 대상에서 왜 빠졌는지 의문이라는 수근거림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이 자리에서 검찰의 수사 의지가 의심된다고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이쯤되니 지금은 수사를 제대로 하고 싶지 않은 검사가 내부에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명우 기자(mwkim30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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