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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첫얼음...'단풍 대신 한파'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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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은 오늘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면서 64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한라산 등 산간 고지대에서는 단풍 대신 상고대가 장관을 이뤘고, 서울에서도 평년보다 17일이나 빨리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급격한 기온 하강 원인을 정혜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라산 고지대가 하루 만에 겨울 왕국으로 변했습니다.

붉은색 단풍이 물들어야 할 나무에는 은빛 서리꽃이 활짝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