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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 88% 넘어선 덴마크 이제 전국민 대상 부스터샷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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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내 모든 시민 대상 3차 접종 목표

2차 접종 후 6개월 14일 경과 시 대상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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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높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자랑하는 덴마크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추진한다.

1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마그누스 헤우니케 덴마크 보건부 장관은 “현재 추진 중인 감염 취약 집단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65세 이상과 보건 분야·고령자 요양원 종사자들로 확대할 것”이라며 “몇 달 내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덴마크는 지난달부터 이미 만성 질환자 등 면역체계가 약화한 사람들과 고령자 요양원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 덴마크 당국은 2차 접종 뒤 6개월 14일이 지난 모든 시민에게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덴마크의 접종 완료 인구 비율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88%에 달한다.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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