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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레이스, 지석진X하하X양세찬, 첫 번째 지옥行 (런닝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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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가수 김종국, 하하, 배우 송지효, 전소민, 개그맨 양세찬이 '주꾸미 게임'에 참여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주꾸미 게임'을 준비했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전소민을 각자 다른 장소에 도착했고, 이때 진행 요원이 나타나 멤버들에게 딱지치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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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요원은 "저와 딱지치기를 해서 선생님이 한 번 이기실 때마다 제 딱지와 만 원을 드리겠다. 반대로 제가 이기면 선생님 딱지를 가져가겠다. 둘 중 한 명이 딱지를 모두 빼앗기면 게임이 종료된다"라며 밝혔고, 하하는 "그거 보면서 '나였으면 적어도 100만 원은 그냥 땄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재석 역시 딱지치기가 주 종목이라며 기뻐했지만 첫 번째 판부터 패배해 딱지를 빼앗기고 뿅망치로 맞았다. 진행 요원은 "딱지 하나를 잃을 때마다 뿅망치를 맞으시면 된다"라며 덧붙였다.

멤버들은 '주꾸미 게임' 초대장을 받았고, 병상에서 잠든 채 게임장으로 옮겨졌다. 멤버들은 딱지치기에서 획득한 돈을 구슬로 교환했다.

자유 시간에는 '홀짝 게임'과 '행운의 룰렛 게임'으로 구슬 개수를 늘릴 수 있었다. '홀짝 게임'은 배팅한 구슬의 2배를 얻을 수 있었고, '행운의 룰렛 게임'은 배팅한 색깔이 나올 경우 배팅한 구슬의 4배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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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소민은 '홀짝 게임'에 구슬 8개를 걸었다. 하하는 "짝이다"라며 확신했고, 전소민은 하하의 말을 듣고 배팅해 2배의 구슬을 손에 넣었다. 전소민은 하하에게 구슬 1개를 선물했다.

또 진행 요원은 지석진을 갑작스럽게 아웃시켰고, 지석진은 "누가 나 자른 거냐"라며 의아해했다. 유재석과 양세찬이 구슬 10개를 모아 지석진의 숨 1개를 없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첫 번째 게임은 '지옥행 윷놀이'였다. 진행 요원은 "먼저 골인한 세 사람의 신체 부위가 절단된다"라며 말했고, 하하는 "나 약간 무섭다. 몰입된다"라며 털어놨다.

멤버들은 낙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러 윷놀이에서 져야 했다. 지석진은 눈에 띄게 빠른 속도로 앞섰고, 결국 지석진, 하하, 양세찬이 각각 1등, 2등, 3등을 차지해 목숨을 잃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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