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표정으로 떠났던 이재영·다영…그리스팀 환대에 미소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0.17 17:07 최종수정 2021.10.17 20: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