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배구 포기할 순 없어” 이다영 “女로서 숨기고픈 사생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0.17 16:37 최종수정 2021.10.17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