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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남욱, 귀국편 탑승…"검찰에서 소상히 말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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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통화 못 했고 일단 들어가는 것"…연신 "죄송하다" 고개 숙여

회색 점퍼에 청바지 차림…상기된 표정으로 공항 도착해 웃음 보이기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남 변호사는 이날 밤 10시 12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톰 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해 탑승 수속을 밟았다.

그는 앞으로 검찰 조사와 관련해 "들어가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제가 아는 한도에서 소상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