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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쌀쌀 날씨로 관광지 한산…최저 기온 5.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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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7일 부산·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보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아침 최저 기온은 5.5도,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7도, 경남울산 14~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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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영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흰여울마을 전경 2021.10.17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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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때 경남 진주,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지만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

쌀쌀한 날씨로 부산 주요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영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흰여울마을에는 이날 오전 관광객들이 발길이 뜸했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비롯해 레트로 분위기로 물씬나는 옛 건물, 밝은 햇살과 일몰뷰, 영화 촬영지 명소 등으로 유명세 타면서 평소 같으면 데이트를 하기 위해 젊은 층의 발길로 북적였다.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주에 비해 오늘 오전 매출은 50% 이상 떨어졌다"면서 "우리가게는 조금 시설 등이 좋아 낫은 편이지만 영세한 가게는 거의 손님이 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한파특보를 해제하나 18일 아침기온도 일부 경남내륙과 산지 중심으로 0도 이하가 되겠다"면서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후 차차 오르겠으니 건강관리와 수확기 농작물 피해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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