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 아이린, 도대체 몇 등신이야…입 쩍 벌어지는 '넘사벽' 비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모델 아이린이 강아지와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주인공은 강아지♥ (He’s the main charac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으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긴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어,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아이린은 의류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검은색 패딩 재킷에 체크무늬 바이크 팬츠, 축구 삭스를 신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했다. 특히 톱 모델답게 ‘넘사벽’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둘 다 주인공인걸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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