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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 유적지 제주 항파두리성 성문터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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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별초의 마지막 항몽 거점이던 제주 항파두리성에서 성문터가 750년 만에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항파두리 복원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별초가 몽골에 대항하기 위해 진도에서 제주로 내려와 흙으로 만든 항파두리성.

750년 전에 축조된 항파두리성은 원형이 훼손되고 입증 자료가 부족해 조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성터를 중심으로 성의 복원을 위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진 것은 지난 2010년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