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임영웅의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뮤비, 500만뷰 돌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임영웅의 첫 번째 OST ‘사랑은 늘 도망가’가 유튜브 총 조회수 5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제공=임영웅 팬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임영웅의 첫 번째 OST ‘사랑은 늘 도망가’가 유튜브 총 조회수 5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7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사랑은 늘 도망가’ 음원과 동시에 유튜브에 공개된 ‘사랑은 늘 도망가’ 뮤직비디오와 공식 오디오 영상, 가사 영상, 음원 영상은 16일 오후 1시 기준 합산 500만 뷰를 돌파했고 17일 아침 7시 기준 553만 뷰를 넘어섰다

‘사랑은 늘 도망가’ 뮤직비디오는 236만 뷰를 돌파했고, 공식 오디오 영상도 132만 뷰, 가사 영상이 86만 뷰, 음원 영상이 99만 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임영웅의 데뷔 후 첫 번째 OST로 음원 발매 전부터 KBS2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큰 관심을 모은 ‘사랑은 늘 도망가’는 발매 후 멜론, 지니, 바이브, 벅스,카카오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